검색결과
  • 잡화인간

    미국의 저명한「칼럼니스트「스투어트·알소프」씨는 미국 국민1인의 생명가를 5백「달 러」(약13만5천원) 로 계산했던 적이있다.「맥나마라」국방장관이 3백억「달러」의 방위비를 들여도 미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1.13 00:00

  • 깜쪽같은 탈주|내 미 수병 모스크바 잠행까지

    20일 밤 미 해군의 탈주 항공병 4명이 「모스크바」의 TV 「스튜디오」에 나타난 것은 소련 국민은 물론이요 미국·일본 국민들에겐 놀라운「뉴스」였다. 이들 4명의 탈주병이 언제 일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1.23 00:00

  • 「제3의 거인시대」

    미국「존슨」대통령은 15일 서독「키징거」수상과의 단독회담에서 주독미군의 감축을 시사했다. 서독정부는 또한 현 병력 46만5천에서 1만5천을 감군 할 계획이다. 전후 동서긴장의 「심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8.17 00:00

  • 명예의 후보

    「맥나마라」미 국방장관은 월남전의 전황에 대해 9일 『더 많은 진전이 있었다』고 말했다. 지난 6년간의 전적과 비교해서 하는 말이다. 그는 지금 9번째로 월남을 방문중이다. 최근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7.10 00:00

  • 미·소 정상회담

    「글라스보로」에서 역사적인 미·소 정상회담이 열렸다. 26일에는 다시 제2차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. 미·소 정상회담이라 하더라도 「코시긴」 수상의 위치는 소련권력층의 서열로 볼 때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6.24 00:00

  • "중동분규 핵전쟁 위험"

    【유엔본부19일AP특전동화】「알렉세이·N·코시긴」 소련 수상은 19일 미·영이 「이스라엘」의 「아랍」 침략을 선동, 고무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「유엔」 총회는 「이스라엘」을 침략자로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6.20 00:00

  • 고민하는 「발전동맹」

    미주정상회담은 「존슨」미국 대통령이 그 취임 초부터 벼르던 모임이었다. 이 회담이 12일 상오11시 (현지시간) 「존슨」대통령을 비롯한 19개국 중남미 국가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15 00:00

  • 아주안정에 진력|초점돌린 「존슨」의 대외정책

    ▲1909년 「테네시」주 「코울·크릭」출생 ▲「테네시」대학에서 2년수업 ▲1933년 AP「나사빌」지사근무 ▲1936년 AP본사전입 ▲미국무성내 AP사무실책임자 ▲「퓰리처」상수상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22 00:00

  • 영·불 두 조상의 대립|고민하는 건국백주년|캐나다

    내년은 「캐나다」 탄생 1백주년-. 국민들은 벌써부터 축하행사준비를 서두르느라고 떠들썩하다. 그러나 무엇을 기준으로 1백주년이라고 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. 거구 「캐나다」는 신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11 00:00

  • (끝)

    ▲엉성한 보안조치 극비에 속해야 할 「하노이」·「하이퐁」유류시설 폭격에 대한 보안조치는 엉성하기 짝이 없었다. 「존슨」대통령은 이 기밀이 사전에 기자들에게 누설되어 지상과 방송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12 00:00

  • 「쿠바」에 경계태세령

    【아바나28일AP동화=본사특약】「카스트로」「쿠바」수상은27일밤(한국시간28일)「쿠바」군대와 국민들에게경계태세령을내렸다.「카스트로」수상온 「쿠바」에대한 미군의 「콴타나모」기지에서의총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28 00:00

  • 「베네수엘라」의 고민

    석유와 각종 광물의 나라 「베네수엘라」의 정세는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만 있다. 그 중에서도 특히 심각한 문제로는 ①영령 「기아나」문제 ②이민 문제 ③공산 「게릴라」퇴치 문제 등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9 00:00

  • 공산권여행 완화

    【워싱턴10일AFP합동】「존슨」미대통령은 중공뿐만 아니라 북괴·월맹·「쿠바」·「알바니아」까지를 포함한 일부 공산국가들에 대한 미국 국민의 여행제한 조치를 완화키로 결정했다고 백악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1 00:00

  • 세계의 「보릿고개」|올해 만일 기후가 고르지 못하면...

    만일 금년의 기후가 고르지 못하면-세계는 소맥 부족에 부닥치고 식량을 자급하지 못하는 나라들은 배고픈 설움을 맛보게 될 것 같다. 오는 봄과 여름에 기아가 인도와 「아프리카」를 휩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18 00:00

  • ◇1일=▲박정희 대통령 신년 하례=상오 9시부터 청와대에서 정부·여당 수뇌·외교 사절을 하례 접견. ▲서독 하원 외교 위원장 「헤르만·코프」씨, 하오 5시 「칼·뷩거」 서독 대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04 00:00

  • 새해로 넘어가는 세계의 숙제들

    송구영신, 을사년이 가고 병오년의 새해를 맞게되지만 국제정국의 물결은 여전히 숨가쁘다. 65년에 우리가 풀지못한 허다한 숙제가 그대로 66년으로 인계되어 넘어간다. 그중에서도 월남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29 00:00

  • 고독한 선택 [아이크] 회고록 제3부(끝)

    "오늘부터 사흘 후 반세기에 걸친 국가에 대한 봉사에 끝을 맺으면서 나는 대통령직을 후임자에게 인계합니다. 오늘 저녁 나는 이별의 말과 함께 여러분과 더불어 새 대통령에게 신의 가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18 00:00

  • ①-자랑하는 주무기는「미인」

   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보전쟁, 오늘날의 전쟁은 열전도, 냉전도 아닌 정보전쟁이 주 전선이다. 각국의「스파이·링」은 세계 구석구석을 파고들면서 가상적국의 비밀을 탐지하는데 여념이 없다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19 00:00